분당 소재 모던한 중식당 칸지고고 경험담

분당 소재 모던한 중식당 칸지고고 경험담


 칸지고고 분당점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에 위치한 정갈하고 캐주얼한 모던 중식당입니다. 깔끔한 분위기와 안정적인 음식 맛으로 가족 외식이나 각종 모임 장소로 자주 이용되는 곳입니다. 동네 중국집이라기 보다는 분위기가 레스토랑에 가까운 곳입니다. 분당에서는 중식집이 그다지 인기가 높은 편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분당에서는 선택의 폭이 굉장히 높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없어졌지만 롯데백화점이 있었고, 지금은 AK플라자와 판교현대백화점이 분당을 양분하며 상당히 오랜기간 동안 요식업계를 이끌고 있었습니다. 다양한 먹거리와 충분한 상권이 발달된곳, 바로 분당입니다. 이런 곳에서 30년 가까이 영업을 이어 나가고 있는 것은 분명 검증된 곳이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분위기 및 이용 편의


깔끔하고 캐주얼한 다이닝 공간을 갖추고 있어 정갈한 식사를 즐기기에 좋습니다. 단체 모임이나 예약을 통한 식사에 적합하며, 발렛 파킹 서비스와 아기 의자가 준비되어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통상적인 동네 중식당과는 거리가 있고 고급화된 레스토랑 형식의 중식당이라고 보면 됩니다.


주요 메뉴


짜장면, 짬뽕 등 기본적인 식사류부터 탕수육, 양장피 등 왠만한 중식당에서 맛볼수 있는 대부분의 다양한 요리 메뉴를 제공합니다. 깔끔하고 실패 없는 중화요리를 원할 때 찾기 좋은 구성입니다. 다만 한가지 아쉬운점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군만두가 없다는 점입니다. 군만두가 없는 중식당은 왠지 고급스럽다는 느낌이 있지 않으신가요? 

물은 셀프, 군만두는 ? 서비스입니다.  단 칸지고고에서는 군만두 서비스를 맛보실수  없습니다.


영업 정보


평일에는 오전 11:30부터 오후 10시까지 영업하며 오후 3시부터 5:30까지 브레이크 타임이 있습니다. 주말에는 브레이크 타임 없이 오전 11:30부터 오후 10시까지 연속 운영됩니다. 피크타임에는 웨이팅이 길어지기도 합니다.


오래된 영업기간, 인정받은 맛과 평판



이곳은 제가 분당에 이사왔을때 부터 영업을 하고 있었으니까 거의 30년 가까이 된 곳이지요. 요즘 같은 불황기에 한 곳에서 음식점을 30년 가까이 영업한다는 것은 일단 맛과 평판에서 인정받았다는 점입니다. 2000년대 중후반 이전부터 약 20년 가까이 한자리에서 운영되어 온 분당의 대표적인 터줏대감 중식당입니다.

상권 변화가 빠른 수내역 인근에서 오랫동안 한 자리를 지키며, 단골 고객층과 가족 단위 방문객이 꾸준히 찾는 지역 맛집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지하철 분당선 수내역에 위치하고있는데 롯데백화점이 폐점하고 새로운 오피스빌딩으로 개조하고 있다고 합니다. 백화점이 나간 인근지역이라 영업이 줄었을 것으로 예상했는데, 막상 가보니 토요일 오후답게 많은 손님들이 계시네요. 수내역에서 나오면 식당과 각종 편의점들이 길게 늘어서 있어서 상권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칸지고고, 이 집은 탕수육이 겉바속촉으로 맛있습니다. 또한 볶음밥은 양이 아주 아주 많습니다. 볶음밥은 대나무통 같은 밥그릇에 담아주는데 두명이 먹어도 남을 정도로 양이 아주 많습니다. 보통 양이 많으면 맛이 없거나, 아주 맛이 뛰어나면 양이 아주 적게 나오기 마련이죠. 그런데 이 집은  볶음밥의 맛은 중상, 양이 특특이라고 보면 됩니다. 

돼지고기 탕수육 36000원, 야채볶음밥 16000원입니다. 라조기와 깐풍기는 37000원(2026.9월초 기준 가격입니다)

위치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백현로 101분길 17 초림프라자
바로 옆 주변에 롯데백화점이 자리잡고 있었는데 최근 폐업으로 문을 닫고 오피스빌딩으로 리모델링한다고 합니다. 롯데백화점 이전에는 청구블루백화점이 있었으니까 백화점 역세권으로 봐도 무방합니다.


참고사항



이 집의 단점은, 글쎄요,,, 주차하기가 쉽지는 않습니다. 점심때는 발렛파킹을 해주는데 주변 수내역 상권이 작지는 않고 음식점 밀집지역이라 가급적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합니다. 분당 내부에서 움직인다면 택시이용이 더 편할 수도 있어요.

탕수육과 야채볶음밥(1/3)

칸지고고 간판

탕수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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