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수입된 최상위급 올리브유
노블레사 델 수르(Nobleza del Sur)는 스페인 안달루시아 지방의 하엔(Jaén) 지역에서 생산되는 세계 최고 수준의 프리미엄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 브랜드이다.
'남부의 귀족'이라는 이름의 뜻에 걸맞게, 전 세계 올리브유의 바이블이라 불리는 가이드북 Flos Olei에서 만점에 가까운 99점을 기록하는 등 매년 세계적인 어워드를 휩쓰는 최고급 명품 올리브유다.
1. 12대를 이어온 380년의 헤리티지
1640년 미겔 산체스 사그라(Miguel Sánchez Sagra)가 올리브 나무를 심기 시작한 이래로, 지금까지 가족 경영 형태로 유산을 이어오고 있다고 한다. 수백 년 된 올리브나무 농장을 직접 관리하며, 재배부터 수확, 착유, 병입까지 모든 과정을 엄격하게 통제한다.
2. 압도적인 신선함과 극도로 낮은 산도
올리브오일의 품질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산도와 항산화 성분(폴리페놀)이다. 노블레사 델 수르는 올리브가 완벽한 초록빛을 띠는 최상의 시기에 조기 수확(Early Harvest)하여, 수확 후 4시간 이내에 저온 냉 압착방식으로 추출한다.
• 초산도: 국제 기준(0.8% 이하)을 한참 뛰어넘는 0.1% ~ 0.13% 수준의 놀라운 신선도를 자랑한다.
• 공복에 건강 관리 목적으로 한 스푼씩 먹는 오일 풀링(Oil Pulling)이나 음용 오일로도 매우 인기가 높습니다.
3. 자연을 담은 대표 제품 라인업
현재 한국과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사랑받는 대표적인 라인업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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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레디션 피쿠알 (Tradición Picual): 스페인 대표 품종인 피쿠알 100%로 만든 오일이다. 신선한 풀 향과 토마토 잎사귀 향이 나며, 목 넘김 후에 피쿠알 특유의 쌉싸름하고 매콤한 페퍼리(Peppery)한 끝맛이 매력적이다. 스테이크나 파스타, 구운 채소 요리에 잘 어울린다.
• 에코 데이 & 에코 나이트 (Eco Day & Eco Night): 환경과 생태계 보호 메시지를 담은 유기농(Organic) 라인이다.
◦ Eco Day (벌 디자인): 피쿠알 품종으로 강렬하고 생동감 넘치는 그린 아로마가 특징이다.
◦ Eco Night (나비 디자인): 여러 품종을 블렌딩(Coupage)하여 과일 향이 풍부하고 목 넘김이 부드러워, 샐러드나 가벼운 요리, 혹은 어린이가 먹기에도 좋다고 한다.
• 노보 (NOVO): 그해 가을 가장 처음 수확한 올리브로 만드는 한정판 리미티드 에디션이다. 강렬한 밝은 초록빛과 함께 폭발적인 아로마를 자랑하는 최상위 제품군이다.
참고 사항
이 정도 등급의 프리미엄 올리브유는 열을 가해 요리하는 것보다, 완성된 요리(샐러드, 파스타, 구운 고기/생선) 위에 마무리로 슥 둘러서(Finishing Oil) 향을 즐기거나, 좋은 빵을 살짝 찍어 드실 때 가장 진가를 발휘한다.
국내 일부 홈쇼핑에서도 판매한바 있는데 선박으로 장시간 적도를 거쳐 수입된 것이 아닌 항공기로 바로 직수입하여 산폐도가 매우 낮은 제품을 판매하였다고 한다. 나도 이 제품을 직접 구매하여 먹어 보니, 풀 향기가 많이 나며 소프트한 맛이 나는 등 스페인산 올리브유의 특징인 입 안에서 느껴지는 부드러움이 특징이었다. 4병 179000원에 구입하였으며, 가격 인상예정이라고 한다.
해외 올리브 식품관련 전문 유튜버들도 이 제품을 자주 다루곤 한다.
사진출처 : 직접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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