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브르 박물관에서 반드시 찍어야 될 사진 스팟
세계 3대 박물관이라고 하면 흔히 영국의 대영 박물관, 로마의 바티칸 박물관, 그리고 프랑스 파리의 루브르 박물관을 꼽는다.
파리 루브르 박물관은 파리에 대한 관광 수요가 많아 3대 박물관중에서도 한국 사람들이 가장 많이 방문한다. 그런나 막상 방문하더라도 많은 인파와 제한된 시간으로 제대로 인해 사진 스팟을 사전에 목표하지 않았다면 사진 한장 못찍고 시간이 허비된다.
루브르 박물관 입장을 경험으로 딱 3곳을 사진 스폿으로 추천한다.(미켈란젤로의 모나리자는 제외하였다, 모나리자 앞에는 너무나 많은 인파가 몰려있어 사실상 제대로된 사진찍기는 어렵다)
1. 루브르 박물관 3대 여신
루브르 박물관에는 꼭 봐야 할 3대 여신이 있다. 누구나 알고 있는 밀로의 비너스, 나이키 여신 조각상, 베르사유의 디아나 상 앞에서는 반드시 사진 촬영을 준비하자. 루브르 박물관에서 흔히 '3대 여신'이라고 부르는 세 작품이다. 다만 이 표현은 공식 명칭이 아니라 한국과 일본의 여행 업계에서 널리 사용하는 용어로, 루브르 박물관에서는 보통 밀로의 비너스와 사모트라케의 니케를 대표 걸작으로 소개하며, 여기에 베르사유의 디아나를 더해 '3대 여신'이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다. 워낙 많은 관람객들이 모이는 곳이기 때문에 개장 직후나 종료시간 직전을 노려 보기를 권장한다.
사진출처: 직접촬영
2. 나폴레옹 광장의 유리 피라미드
루브르 박물관의 상징물로 반드시 남겨야 하는 포토샷필수 장소이다. 특히 피라미드 주변 분수대나 물 웅덩이에 반사된 피라미드의 야경 모습을 찍을 수 있다면 그야말로 인생샷이 될 것이다. 오늘날에는 루브르를 상징하는 랜드마크이지만, 처음 건설 당시에는 "역사적인 궁전에 현대식 유리 건축물이 어울리지 않는다"는 이유로 큰 논란을 불러일으켰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파리를 대표하는 현대 건축물 중 하나로 평가된다. 인터넷에는 "유리판이 666장이다"라는 이야기가 널리 퍼져 있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다. 공식 자료에 따르면 총 793장의 유리 패널(675장+118장)이 사용되었다고 한다
사진출처: 직접촬영
3. 드농 관의 아폴론 갤러리
루브르 박물관내에서 가장 화려하고 사치스런 공간으로 평가받는 곳으로 많은 배우들의 촬영 장소로도 이용된바 있다. 황금 빛 천장 벽화가 긴 복도를 따라 가득 채워져 있는데 방 전체가 하나의 보물상자 같은 느낌으로 탄성이 절로 나온다. 많은 사람들이 모나리자를 보기 위해 지나치지만, 사실은 루브르에서 가장 화려하고 왕실의 권위를 상징하는 공간 중 하나입니다. "루브르에서 가장 아름다운 방"이라는 평가를 받기도 한다. 아폴론 갤러리는 단순한 전시실이 아니라, 프랑스 절대왕정의 권력과 예술, 그리고 왕실의 보물을 한 공간에 담아낸 역사적 걸작이다. 루브르를 방문한다면 모나리자만 보고 지나치기에는 너무 아까운 장소이며, 17세기 프랑스가 추구했던 화려함과 권위가 가장 잘 드러나는 공간에서 꼭 사진을.
사진출처: 직접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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