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 용담댐 코스, 아말피 코스트 못지 않은 드라이브 코스

아말피 코스트 못지 않은 드라이브 코스


전북 진안군 용담댐 코스


전북 진안의 용담댐과 용담호는 전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드라이브 코스중 하나로 손꼽힌다. 약 60여km에 이르는 호반도로를 따라 달리면 사계절  각각 특색있는 산과 호수가 어우러진 풍경을 맛 볼수 있다. 댐과 호수를 둘러싸고 이어지는 장대한 드라이브 코스는 우리라나에서도 손 꼽히는 곳이라 할 수 있다

주요 볼거리


코스중에는 용담댐 물 문화관, 용담댐 조각공원, 망향의동산 전망대, 섬바위 등이 있는데 봄에는 벚꽃의 장관, 여름에는 에메랄드빛 호수, 가을 단풍, 눈 덮인 겨울의 고요함을 맛 볼 수 있다. 특히 용담호는 상수원 보호 구역으로 지정되어 있어 낚시나 어로행위가 금지되어 물이 아주 맑고 깨끗하다.

 가장 핵심인 용담댐은 전북 진안군 용담면ㆍ안천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2001년 준공되었다고 한다. 어느 지역이나 마찬가지 듯이 댐 건설로 인해 많은 마을이 사라지고 주민들이 삶의 터전을 따나야 했던 가슴 아픈 사연도 있다. 수몰된 마을을 기리기 위해 망향의 동산이라는 추모 공간도 마련되었다. 이 댐의 울은 전주ㆍ익산ㆍ군산ㆍ김제 등 주요 도시에 생활 용수와 호남평야에 농업용수로 공급되고 있다고 한다

드라이브 구간에 숲과 호수가 한 눈에 바라 보이는 절경지역에 이 풍경을 여유롭게 즐길 카페가 있다. "삼락카페"라는 곳으로 드라이브 여행객들 사이에서는 잘 알려진곳이다.(진안군 안천면 안용로 527). 용담호를 한 눈에 바라볼수 있는 전망 좋은 카페로, 주변에는 이 카페외에는 아무런 건물이나 시설물이 없어 한적하고 평화로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곳이다. 바로 인근에 용담댐 물문화관이 있는데 무료로 입장하여 댐 건설 이전의 마을 풍경 사진을 많이 볼 수 있다

용담의 뜻은 전설의 동물 용이 사는 연못이라는 뜻인데, 인근 공원에는 용을 콘텐츠로 하는 다양한 조간물들을 볼 수 있다. 용담가족테마 공원에는 용의 모형으로 만든 길이 있는데 걸으면서는 볼수 없고 오로지 공중에서만 용의 형상이 보인다, 네이버지도나 카카오 지도에서 스카이뷰 모드로 보면 확연히 용의 형상을 딴 코스가 보인다. 이 구간을 걸으면서 나도 모르는 사이에 용의 기운을 아주 많이 받을 거 같은 기분이 들었다

댐 주변 많은 공원과 한적한 카페 등이 많이 있으나 벚꽃과 단풍 시즌이 아니라면 한적하고 조용하고 힐링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용담댐 드라이브 도로 가는 법


드라이브  코스이기 때문에 대중교통을 이용하기는 쉽지 않다. 서울이나 부산ㆍ광주  어느 곳에서 출발하던 용담댐을 목적지로 지정하고 출발하면 된다.


이곳과 연계해서 추천할 만한 곳은, 전북의 최고 볼거리중 하나인 마이산이 있다. 신비로운 기운이 넘쳐나는 곳인 마이산 탑사까지는 용담댐 인근 신용담교 출발 기준으로 38km 정도이며 40~50분 소요 거리이다.








사진출처 : 직접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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