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문도 가는 방법 및 여행팁

 

서울 → 거문도


① KTX 이용 (가장 추천)
서울역 → 여수엑스포역
KTX 여수엑스포역 여수 총 소요시간 : 

② 자가용 이용
서울 운전시간 : 약 

부산 → 거문도

① 부산 여수연안여객선터미널에서 배 탑승

② 기차
부산역 여수역 총 

광주 → 거문도


자가용 : 버스 : 터미널에서 택시로 여객선터미널 이동

공통


여수 → 거문도 여객선 : 여수에서 거문도로 가는 여객선은 하루 1~2회 정도 운항하며 계절과 요일에 따라 운항 시간이 달라집니다 
소요시간 승선 기상 악화 시 결항 가능성이 있으므로 출발 전 반드시 운항 여부를 확인 필수입니다.

여행 팁


거문도는 배 시간이 한정되어 있으므로 당일치기보다는 1박 2일 또는 2박 3일 일정을 추천합니다. 여름과 주말에는 여객선이 빨리 매진되므로 미리 예약하는 것이 좋습니다. 섬에서는 현금 사용이 필요한 곳도 있으므로 약간의 현금을 준비하면 편리합니다.



현재 여수시 안내 기준으로 여수에서 거문도까지는 약 2시간~2시간 40분 정도 걸립니다. 중간에 나로도·손죽도·초도 등을 거쳐 가기 때문에 배를 타고 상당한 시간을 이동하게 됩니다. 현재 안내되는 주요 배편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가장 일반적인 방법은 여수에서 배를 타는 것



가장 대표적인 출발지는 여수연안여객선터미널입니다.

여수 → 거문도 약 2시간 전후
여수 → 거문도 일부 항차는 약 2시간 20분~2시간 40분

성인 기준 거문도까지 약 36,100원 수준의 운임이 안내되고 있습니다.

다만 중요한 점이 있습니다. 거문도 배편은 계절과 날짜에 따라 시간이 바뀔 수 있습니다. 여수시도 운항시간이 수시로 조정될 수 있으므로 출발 전에 반드시 선사에 확인하도록 안내하고 있습니다.
현재 여수시 관광 페이지에 표시된 연락처도 함께 확인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하멜호 관련: 061-810-3331

거문도 운항 선사 관련 문의: 여수시 안내 페이지 참조


2. 고흥 녹동항에서도 갈 수 있다



여수만이 유일한 방법은 아닙니다.
고흥군의 녹동여객선터미널에서도 거문도로 가는 배가 있습니다.
현재 여수시 안내 기준으로는 평화해운의 평화페리11호가 운항하며,
녹동 07:00 → 초도 08:50 → 거문도 09:50
형태이고, 돌아오는 배는
거문도 14:30 → 초도 15:00 → 녹동 16:50
으로 안내되어 있습니다. 소요시간은 약 2시간 35분, 거문도까지 성인 일반 운임은 약 26,500원입니다. 다만 월요일 정기휴항으로 안내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전남 동부권이나 고흥 쪽에서 출발한다면 녹동항을 이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3. 거문도는 세 개의 섬으로 이루어져 있다



거문도 여행에서 처음 알아두면 좋은 것이 지형입니다.
거문도는 크게 고도·서도·동도 세 섬이 가까이 붙어 있는 형태입니다. 가운데 바다가 거문도항을 이루고 있어 섬 안에서 이동할 때도 배와 마을버스를 적절히 이용해야 합니다.
특히 여행객들이 많이 찾는 곳은 거문도등대와 녹산등대입니다.
거문도등대는 서도 쪽에 있으며, 여수시가 소개하는 대표적인 여행 코스는
거문도 여객선터미널 → 삼호교 → 거문도 유림해수욕장 → 목넘어 → 동백터널숲 → 거문도등대입니다. 터미널에서 등대까지 걸어가면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고, 여수시 안내에는 선착장에서 거문도등대까지 도보로 약 1시간 정도라고 되어 있습니다.


4. 거문도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곳은 거문도 등대



거문도 여행을 간다면 개인적으로는 거문도등대까지 가는 길 자체를 여행의 핵심으로 잡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목넘어를 지나 약 300m 정도 오르막길을 올라가면 동백나무 숲길이 나오고, 이후 동백터널을 지나 등대로 이어집니다. 여수시도 이 길을 거문도의 대표적인 걷기 코스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동백꽃이 피는 시기에 간다면 더욱 좋고, 꽃이 없는 계절에도 울창한 숲길과 바다 풍경 때문에 걷는 재미가 있습니다.


5. 녹산등대까지 보고 싶다면 하루를 잡는 것이 좋다



거문도에는 서도 쪽의 녹산등대도 있습니다.
여수시가 소개하는 한 코스는
거문도터미널 → 삼호교 → 거문도등대 → 다시 터미널 → 서도선착장 → 녹문정 → 인어해양공원 → 녹산등대
순서이며 전체적으로 약 5시간 정도가 걸리는 코스로 소개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거문도에 처음 간다면 단순히 항구 주변만 둘러보기보다는 거문도등대 + 녹산등대를 묶어 보는 것이 좋습니다.


6. 섬 안에서는 마을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거문도에는 의외로 섬을 돌아다니는 마을버스가 있습니다.
거문항에서 출발해 삼산면사무소, 서도선착장, 이금포해수욕장, 녹산등대 입구, 유촌마을 등을 연결합니다. 여수시가 공개한 시간표에는 하루 여러 차례 운행하는 것으로 나와 있습니다.
다만 육지의 버스처럼 자주 다니는 것은 아니므로 버스 시간에 맞춰 여행 일정을 짜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등대나 서도 쪽을 다녀온 뒤 마지막 배를 놓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7. 가장 중요한 참고사항 — 배가 안 뜰 수 있다



거문도 여행에서 가장 신경 써야 할 부분입니다.
거문도는 육지에서 상당히 떨어져 있기 때문에 기상 상황과 파도에 따라 여객선 운항이 변경되거나 결항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거문도 여행을 계획한다면
① 숙박 예약 → ② 배편 확인 → ③ 출발 전날 다시 운항 확인
순서로 준비하는 것을 권합니다.
특히 먼 곳에서 여수까지 자동차나 KTX를 타고 왔다가 배가 결항되면 여행 일정 전체가 꼬일 수 있습니다.


8. 당일치기보다는 1박 2일이 편하다



이 부분도 중요합니다.
거문도는 여수에서 배로 왕복하는 데만 상당한 시간이 들어갑니다. 섬에 도착해서 등대와 녹산등대까지 둘러보려면 당일치기는 상당히 빠듯합니다.
처음 방문한다면 1박 2일을 권합니다.
첫날에는 거문도에 도착해서 숙소에 짐을 놓고
거문항 → 삼호교 → 거문도등대 → 동백숲 → 주변 산책
정도로 움직이고,
둘째 날에는
서도 → 녹문정 → 인어해양공원 → 녹산등대
등을 둘러본 뒤 배를 타고 나오는 식으로 잡으면 훨씬 여유롭습니다.
특히 거문도는 관광지가 빽빽하게 모여 있는 곳이 아니라 바다와 섬길을 걸으며 풍경을 보는 여행지에 가깝습니다.


9. 백도까지 생각한다면 별도의 일정으로



거문도 여행을 이야기할 때 흔히 거문도·백도라고 함께 부르는데, 백도는 거문도와는 별개의 무인군도입니다.
따라서 거문도에 갔다고 해서 백도를 자유롭게 걸어볼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보통 유람선 관광 형태로 접근합니다.
백도의 기암절벽과 바다 풍경까지 보고 싶다면 여행사를 통한 백도 유람선 상품이나 현지 운항 여부를 별도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거문도항 야간 모습

거문도 가는 배 타는 곳



사진출처 : 직접촬영


Post a Comment

다음 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