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마르뜨 언덕
몽마르뜨 언덕을 상징하는 사크레쾨르 대성당을 중심으로 많은 상권이 발달해 있고 대부분 15분 거리 이내로 쉽게 도달할수 있다. 패키지 여행사에 따라서는 약 40유로 정도로 선택관광에 포함시키는 곳도 있는데, 별도의 입장료나 비용이 드는 곳이 아닌 자유롭게 대중교통을 통해 투어할 수 있는 곳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다소 과한 상품이라는 생각이다.
몽마르뜨 언덕에는 정말 수 많은 사람들로 붐비고, 카페와 그 앞 노천 테이블에 한가로이 식사를 하는 관광객들로 넘쳐 난다.
그 중에서도 빠뜨리지 말아야 할 카페가 두 곳 있다. 오늘 1편과 다음 2편에서 나누어 설명한다
르 콩슐라(Le Consulat)
파리 몽마르뜨 언덕 테르트르 광장 인근(18 Rue Norvins, 75018 Paris, France)에 위치하고 있다.
빨간 차양과 흰색 건물 외관으로 인해 몽마르뜨를 대표하는 카페이자 포토 스팟으로 유명하다
피카소와 빈센트반 고호의 당골 카페
이 카페는 19세기 말~20세기 초 몽마르뜨가 세계 에술의 중심지 였을때 많은 화가와 작가들이 드나들었다고 한다.
그중에서도 파블로 피카소, 빈센트 반 고호, 앙리 드 툴루즈로트레크, 모리스 위트릴로 등이 이 카페에 자주 들렀다고 한다
요즘과 같이 카페가 커피와 식사를 하는 곳이 아니라 당시에는 예술가들이 작품과 인생을 이야기하던 사교의 장소였다고 한다
영화와 광고의 단골 배경
프랑스 파리를 배경으로 하는 영화, 드라마, 광고, 패션잡지에 많이 등장하는데, 흰색 건물과 레드색의 간판ㆍ차양이 색조 대비른 이루고 있고 골목 모퉁이에 위치하고 있어 카메라 앵글 잡기도 좋다고 하니 몽마르뜨를 방문하는 분이라면 이곳에서 사진은 꼭 꼭 찍어두기 바란다
메뉴
다를 카페와 맞찬가지로 일반적인 식사를 제공한다. 달팽이 요리인 에스카르고, 홍합찜, 바게트, 파스타, 프렌치프라이 등등 한국사람들이 거부감 없이 즐길 수 있는 요리가 대부분이다.
가격은 각 요리별로 대략 20~30유로 사이에 책정되어 있는데 양이 많지는 않은 편이다.
많은 여행객들이 다니는 도로 옆 테이블에 앉는 식사는 안정감ㆍ포근함 보다는 들뜬 분위기와 조급함을 느끼기에 정식 코스요리 보다는 간단한 단품을 추천한다
다른 유럽국가들과 마찬가지로 소매치기가 많다. 내가 방문했던 시기는 3월말로 본격적인 성수기가 아니였음에도 와~ 사람 많다는 느낌이었는데 성수기에는 거의 자동으로 밀려 나가는 수준이라고 한다.
일행중 한 명이 핸드폰을 잃어버려 큰 낭패를 보기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핸드폰과 여권은 무조건 손에 쥐고 가방은 몸 앞으로 단단히 고정해야 한다.
주의점
다른 유럽국가들과 마찬가지로 소매치기가 많다. 내가 방문했던 시기는 3월말로 본격적인 성수기가 아니였음에도 와~ 사람 많다는 느낌이었는데 성수기에는 거의 자동으로 밀려 나가는 수준이라고 한다.
일행중 한 명이 핸드폰을 잃어버려 큰 낭패를 보기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핸드폰과 여권은 무조건 손에 쥐고 가방은 몸 앞으로 단단히 고정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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