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코네 여행을 추천하는 이유

일본 하코네 관광지는 어떤 곳인가?


우리나라로 치자면 서울에서 인천 정도의 거리에 있어서 동경에 거주하며 당일치기로 다녀 올수 있다.

하코네는 아직도 화산 유황 연기가 나오고 있어 일본의 화산지대 경험을 할 수 있고 후지산 정경, 유람선 탑승, 온천 관광, 케이블카 등 다양한 관광체험이 가능해서 가장 추천하고 싶은 장소다. 때로는 유황연기가 많이 나오는 날도 있어  출입이 통제되기도 한다.

특히 화산으로 뜨거워진 온천수에 삶은 검은색 달걀은 하코네에서 반드시 먹어봐야 할 음식으로 꼽힌다.

내가 하코네 관광을 추천하는 이유


결론적으로 한번 여행으로 많은 것을 경험할수 있다. 동경에 머물면서 신주쿠역을 본후 로망스 열차를 타고 후지산이 보이는 화산지대  온천에서 목욕을 할 수 있는 토탈 관광지이기 때문이다. 물론 주변에 골프장도 많다. 때문에 한국인 뿐 아니라 일본인들도 자국 여행지 우선 순위에는 하코네가 빠지지 않는다고 한다.


하코네 가는 법


도쿄에서 하코네로 가는 방법은 출발지와 우선순위(편리함, 속도, 가성비)에 따라 크게 3가지로 나뉜다. 가장 추천하는 방법은 신주쿠역에서 출발하는 오다큐 로망스카이다.

​1. 오다큐 로망스카 (가장 추천, 편리함)

​신주쿠역에서 하코네의 관문인 '하코네유모토역'까지 환승 없이 한 번에 가는 특급열차이다. 큰 통창이 있어 기차 여행 분위기를 내기 좋다.

• ​출발역: 신주쿠역 (오다큐선)
• ​소요 시간: 약 1시간 15분 ~ 1시간 30분 (직통)
• ​비용: 편도 약 2,420엔 (일반 운임 1,270엔 + 특급권 1,150엔)
• ​특징: 전석 지정석이므로 주말이나 성수기에는 미리 예약하는 것이 안전. 하코네 프리패스를 구매했다면 특급권(1,150엔)만 추가로 결제

​2. 도카이도 신칸센 (가장 빠름, JR 패스 소지자 추천)
​도쿄역이나 시나가와역 근처가 숙소이거나, 전국판 JR 패스를 가지고 있어서 신칸센을 무료로 탈 수 있는 분들에게 적합

• ​출발역: 도쿄역 또는 시나가와역
• ​이동 경로: 도쿄/시나가와역 ➔ (신칸센 '고다마' 또는 '히카리'로 약 35분) ➔ 오다와라역 ➔ (하코네 등산철도로 약 15분) ➔ 하코네유모토역
• ​소요 시간: 약 50분 ~ 1시간 (환승 시간 포함)
• ​비용: 편도 약 3,600~3,900엔
• ​특징: 오다와라역에서 무조건 하코네 현지 열차나 버스로 한 번 갈아타야 한다

​3. 오다큐선 일반/급행 열차 (가성비 최고)

​시간은 조금 더 걸리더라도 교통비를 바짝 아끼고 싶을 때 좋은 선택지
• ​출발역: 신주쿠역 (오다큐선 쾌속급행 또는 급행)
• ​이동 경로: 신주쿠역 ➔ 오다와라역 ➔ (하코네 등산철도 환승) ➔ 하코네유모토역
• ​소요 시간: 약 2시간
• ​비용: 편도 약 1,510엔 (오다큐선 1,270엔 + 등산철도 240엔)
• ​특징: 로망스카 추가 요금(특급권) 없이 일반 지하철처럼 타고 가는 방식. 대부분 오다와라역에서 환승

​자유이용권  '하코네 프리패스' 를 이용


​하코네 안에서 등산철도, 케이블카, 로프웨이, 아시노코 호수 해적선, 로컬 버스 등을 탈 예정이라면 하코네 프리패스(신주쿠 출발 기준 2일권 약 6,500엔)를 무조건 구매하는 것이 이득이다. 신주쿠-오다와라 왕복 일반 전철 요금까지 포함되어 있어서 본전을 뽑고도 남는다.



사진출처  : 직접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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