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센강 유람선, 좌석은 반드시 이쪽으로 앉아야 한다
프랑스 파리 여행의 정수, 최고봉, 거를수 없는 옵션은 역시 센강 유람선이라고 강하게 주장하고 싶다. 특히 야간에 타는 유람선은 세계 각국의 사람들이 파리의 야경에 홀딱 반하게 만든다. 이 장관을 조금이라도 더 자세히 볼 수 있는 위치가 있다.
파리 여행 가시는 분들, 유람선은 반드시 이쪽으로 앉으시라 !
파리 여행 가시는 분들, 유람선은 반드시 이쪽으로 앉으시라 !
이쪽은 바로, 유람선의 오른쪽이다.
그 이유를 알아보자.
파리 유람선은 대부분 앵발리드 다리 인근 바토무슈에서 출발한다.
여기서 출발한 유람선은 콩코드 광장, 루브루 박물관, 시청사 인근까지 갔다가 생 루이섬에서 반환하여 돌아온다.
강을 따라 쭈~욱 올라가면 오른쪽편으로 개선문이 있고하고 왼쪽으로 에펠탑이 보인다. 유람선은 에펠탑을 지나 백조의 길에서 다시 유턴하고 내릴곳을 향해 다가가는데, 이때(3월 말의 경우) 이미 태양은 저물어서 황혼빛과 짙은 저녁 놀이 장관이 된다.
매시간 정각에 약 5분간 에펠탑은 조명 쇼
노란색 조명의 에펠탑이 갑지가 반짝이기 시작하는 스파클 쇼를 한다. 하늘에는 약간의 푸른 빛이 남아있고 에펠탑은 반짝반짝 빛나고 그야말로 장관을 이룬다. 이 광경을 어떻게 말로 표현해야할지 당시로서는 그저 벌이진 입이 닫히지가 않았다.
스파클링이 시작되니 유람선에 탑승한 모든 사람들이 일어서서 탄성을 지른다. 그 만큼 아름답고 감동적인 야경의 뷰가 펼쳐진다고 할수있다. 사진이나 동영상으로 시청하는 것과 직접 눈으로 보는 것과는 감히 비교 자체가 되지를 않는다
직접 보니, 영화나 잡지 또는 동영상에서 보던 에펠탑의 야경 모습과는 비교 자체가 안되는 광경이었다. 사람들이 파리, 파리하는 이유를 비로서 실감하는 순간이었다. 내가 본 에펠탑의 야경은 노란색 조명이 든 모습이었는데, 때에 따라서는 보라색 야경도 볼수 있다고 한다. 보라색 에펠탑의 야경은 그야말로 황홀한 영상과 시각미를 나타내 준다고 하니 꼭 관람하시기를 추천한다.
오른쪽에서 에펠탑의 조명쇼를 잘 볼 수 있다
3월말~4월초 센강 저녁시간 유람선 바로 오른쪽으로 에펠탑이 지나가게 된다. 유람선 정원이 많게는 500~1000명까지 탑승을 하게 되니 저마다 에펠탑 조명이 잘 보이는 쪽으로 인파가 몰린다. 가급적 오른쪽 라인으로 탑승하기를 권장한다. 에펠탑의 스파클링이 시작되고 탑 주변으로 유람선이 지나갈 때가 되면 사실상 좌석의 의미는 없어진다. 거의 모든 승객들이 일어나서 사진과 동영상을 찍거나 에펠탑을 눈으로 직접 자세히 보기 위해 자리를 뜨고 이동하기 때문이다.
센강 유람선은 파리의 주요 관광지를 지나간다.
약 한 시간 정도 소요되는 센강 유람선은 파리의 거의 중요한 관광지를 지나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에펠탑, 노틀담 대성당, 르부르 박물관, 오르세 박물관, 콩코드 광장, 퐁뇌프 다리, 콩시에르주리 등등의 야경을 쉽고 편하게 볼 수 있다.
가격은 110유로 정도 소요되었다. 여행사를 통해 구매해서 가격은 현장에서 직접 구매하는 경우와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점심과 저녁 또는 디너 포함여부에 따라 가격이 다른데, 가격이 아깝지가 않을 정도로 야간 센강 유람선은 정~말 멋있다. 비용이 아깝지 않다는 생각이 나와 내 일행 모두가 공감하는 바였다. 파리가 유럽 관광의 대표적 장소라는 점이 직접 눈으로 가 보고나서야 깨닫는 순간이었다. 말로만 들었던 프랑스 파리의 야경은 평생 꼭 한번은 반드시 가볼 가치가 있는 곳이다. 부모님께서 만약 다녀온 경험이 없으시다면 효도여행을 보내드리고 미혼이라면 신혼여행지로 선택하길 바란다.
프랑스 파리를 방문하기전
유럽여행의 진수는 누가 뭐래도 로마로 대표되는 이탈리아라는 굳은 신념이 있었는데 파리의 모습을 보고나니 유럽은 어디하나 거를 곳이 없구나 하고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파리 센강 유람선을 가족들과 함께 타고 오면서 가정내 모든 불화가 가라앉고 집안에 평화가 찾아든 느낌이었다. 자세한 추가 사진은 제 네이버 블로그를 참조해 주기 바란다.
파리 센강 유람선을 가족들과 함께 타고 오면서 가정내 모든 불화가 가라앉고 집안에 평화가 찾아든 느낌이었다. 자세한 추가 사진은 제 네이버 블로그를 참조해 주기 바란다.
사진출처 : 직접 촬영
사진출처 : 직접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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